tokyolit - 渡会雲雀 가사/발음/해석
* 의/오역 반드시 있음 & 가사 실수 & 오타 등등 있을 수도 있음
「tokyolit」
作詞・作曲:164
── 都会の人混みの中にいると自分が何者でもないような感覚になる
地方から上京してきて数年、東京にも馴染みつつある
そんな感覚を皆さんは感じたりしてませんか? (渡会雲雀)
── 도시의 인파 속에 서있자면, 자신이 그 누구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방에서 상경해 온 지 몇 년, 도쿄에도 녹아들어 가고 있어.
그런 느낌을, 여러분들은 느낀 적 없으신가요? (와타라이 히바리)
濁る風が 冷たくなって
니고루 카제가 츠메타쿠 낫테
탁한 바람이 차가워지며
まるで澄んだ振りをするから
마루데 슨다 후리오 스루카라
마치 맑아진 것 같은 하늘을 보이니까
僕の声が 雑音(おと)に混ざって
보쿠노 코에가 오토니 마잣테
나의 목소리가 소음(소리)에 섞여서
街の中へ 消えてしまうから
마치노 나카에 키에테시마우카라
도시속으로 사라져버리니까
ビルの影が 遠く伸びて
비루노 카게가 토오쿠 노비테
빌딩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는 게
背伸びをする 自分みたいだ
세노비오 스루 지분미타이다
발돋움 하는 내 모습 같아
窓に映る 雲の隙間の
마도니 우츠루 쿠모노 스키마노
창문에 비치는 구름의 사이로 내리는
色に僕は 立ち尽くしたまま
이로니 보쿠와 타치츠쿠시타 마마
빛 속에서 나는 멈춰선 채로
ただ小さなこの世界へ
타다 치이사나 코노 세카이에
그저 작은 이 세상아
僕が僕である証明を
보쿠가 보쿠데 아루 쇼오메이오
내가 나로 존재한다는 증명을
今は空白の向こうへ
이마와 쿠우하쿠노 무코오에
지금은 그저 공백의 저편까지
まだ僕の声が 届く様に
마다 보쿠노 코에가 토도쿠요오니
아직도 내 목소리가 닿고 있기를
通り過ぎる 肩越しに見た
토오리스기루 카타고시니 미타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어깨 너머로 봤던
人の波を 掻き分けている
히토노 나미오 카키와케테이루
사람의 파도를 헤쳐나가고 있어
目的地も まだ曖昧な
모쿠테키치모 마다 아이마이나
목적지도 아직 애매한 채로
記憶の中 辿っている
키오쿠노 나카 타돗테이루
기억 속을 더듬어 가고 있어
この夢と希望と欲望の全てを
코노 유메토 키보-토 요쿠보-노 스베테오
이 꿈과 희망, 그리고 욕망, 모든 것을
大事に抱えたまま
다이지니 카카에타 마마
두 손에 소중히 움켜쥔 채로
その終着点をまだ探している
소노 슈우차쿠텐오 마다 사가시테이루
그 종착점을 아직 찾고 있어
僕はここにいるのに
보쿠와 코코니 이루노니
나는 여기에 있는데
濁る風が 冷たくなって
니고루 카제가 츠메타쿠 낫테
탁한 바람이 차가워지고
まるで澄んだ振りをするから
마루데 슨다 후리오 스루카라
마치 맑아진 것 같은 하늘을 보이니까
この視界が弱く滲んだ
코노 시카이가 요와쿠 니진다
이 시야가 흐리게 번져가
どうか僕の名前を呼んで
도우카 보쿠노 나마에오 욘데
부디 나의 이름의 불러줘
ただ小さなこの世界へ
타다 치이사나 코노 세카이에
그저 작은 이 세상아
僕が僕である証明を
보쿠가 보쿠데 아루 쇼오메이오
내가 나로 존재한다는 증명을
今は空白の向こうへ
이마와 쿠우하쿠노 무코오에
지금은 그저 공백의 저편까지
まだ僕の声が届く様に
마다 보쿠노 코에가 토도쿠요오니
아직 내 목소리가 닿을 수 있기를